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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12 
2008 청소년YMCA 전국 동령회 리포트
추천 : 1123 이름 : 관리자 작성일 : 2008-04-25 11:25:32 조회수 : 4,500
생명평화운동의 리더! 2008 청소년YMCA 전국 동령회

“평화를 이루려는 청소년들의 꿈을 향한 한걸음”

지난 2008년 2월 25일(월)~27일(수)까지 2박 3일간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청소년YMCA전국대표자회와 한국YMCA전국연맹이 주관한 “생명평화운동의 리더! 2008 청소년YMCA 전국 동령회 ”가 25개 지역 71개 청소년YMCA 회원대표 및 임원 158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를 이루려는 청소년들의 꿈을 향한 한걸음”이라는 주제로 진행 되었다.


▲ 서부 : 광주, 군산, 아산, 여수, 진안, 천안, 청주 7개 지역 22개 동아리
▲ 영남 : 거창, 구미, 김해, 대구, 마산, 진주, 안동 7개 지역 16개 동아리
▲ 중부 : 구리, 부천, 서울(아하청소년성문화센터포함), 속초, 수원, 시흥, 안산, 용인, 원주, 이천, 춘천 11개 지역 35개 동아리


이번 "2008 청소년YMCA 전국동령회"는 △YMCA운동의 이해와 회원으로서의 책임의식과 리더십을 길러 지역에서의 청소년운동을 계획하고 준비 △청소년YMCA의 권역별/전국적 네트워크를 통해 서부/중부/영남지역 청소년YMCA연합회 및 2008 청소년YMCA전국대표자회를 구성 △생명평화운동을 청소년의 삶의 세계 및 지역사회에서 현장화, 구체화 시킬 2008년 청소년운동의 실천과제 논의를 목표로 진행되었다.



● YMCA의 이해와 리더십에 대한 교육 및 토론
청소년YMCA 회원대표들이 YMCA 운동의 역사와 목적, 지향에 대해 이해(안동Y)하고 토론할 수 있도록 △청소년YMCA목적문의 해석 △청소년 리더쉽훈련 △YMCA 회원으로서의 자기고백을 위한 프로그램(아산Y) 등이 진행되었다


● 생명평화운동의 리더! 청소년YMCA 꿈 찾기
지난 2007년 청소년YMCA 대선참여운동 진행과정에서 전국 청소년Y 회원들의 토론과 실천 활동으로 제안된 <15대 청소년 평화의제> 실천을 위한 분임토론과 포스트게임에서는 △교육의 양극화해소를 위하여 △성적 좋은 사람 뽑는 대학이 아닌 좋은 사람을 만드는 대학입시제도 △경쟁이 아닌 지원을 위한 공교육 △청소년 인권보장 4개 분임으로 나뉘어 발제 및 토론이 진행되었다.

▶교육의 양극화 해소를 위하여 (발제 : 류지은 / 대학YMCA대표자회 의장, 연세대Y 회장)
"교육의 양극화"분임에서는 획일적 경쟁과 차별을 조장하는 소득간 격차에서 발생하는 학력의 격차 해소, 지역간 교육환경 및 여건의 격차 해소, 소수자들의 교육복지 마련을 위한 대안모색을 위한 토론이 진행되었으며 경쟁적 삶의 방식이 아닌 다양한 삶의 방식의 보장을 위한 인식개선을 위한 활동, 지역의 교육 및 문화여건 확충, 소수자(장애인, 이주노동자, 다문화가정 등)들을 위한 다양한 제도와 프로그램의 보장 등이 제안되었다.

▶성적 좋은 사람 뽑는 대학이 아닌 좋은 사람 만드는 대학(발제 : 유소연 / 서울지역청소년YMCA연합회 부회장)
"대학입시제도"분임에서는 성적 높은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 평가하고 경쟁하는 시험이 아닌 좋은 사람을 만들기 위해 교육하고 지원하기 위한 대안이 토론되었으며 이를 위한 실질적인 진로탐색 및 자기적성개발시간 마련, 지역과 계층을 고려한 대학입학 전형의 다양화 등이 제안되었다.

▶경쟁이 아닌 지원을 위한 공교육 (발제 : 권유정 / 청소년YMCA전국대표자회 공동회장)
"공교육"분임에서는 청소년들을 경쟁시키고 서열화 하는 것이 아닌 개인의 자율성과 능력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성장을 돕고 지원할 수 있는 공교육을 위하여 교사인턴제를 통한 교사의 양성, 다양한 수업방식의 보장, 고교평준화, 고등학교 무상교육지원 등이 토론되었다.

▶청소년 인권의 보장을 위하여 (발제 : 윤수지 / 구리 청소년YMCA기자단 꾼 편집장)
"청소년인권"분임에서는 18세 참정권의 보장, 청소년 노동권보장을 위한 성인과 동일한 최저임금법 시행, 교사/학부모/청소년이 함께 논의하고 결정할 수 학교운영회의 운영 및 학생회의 법제화 등 청소년의 참여와 권리보장을 위한 다양한 제안들이 토론되었으며, 청소년과 성인들이 소통하기 위한 토론과 대화의 자리도 마련할 필요가 있음이 제안되었다.

2008 권역별(서부, 영남, 중부) 청소년YMCA연합회 총회 >
서부(충청, 호남, 제주) / 중부(경기, 강원) / 영남(경상) 지역 청소년YMCA연합회 총회를 개최하여 사업보고 및 각 권역별 대표 및 임원을 선출하였다. 선출된 회원대표는 다음과 같다.

▲ 서부지역 청소년YMCA연합회
- 회장 : 김민승 (광주 청소년YMCA시연맹 부회장, 헤라)
- 부회장 : 권민희 ( 청소년청소년YMCA 중창부)
▲ 영남지역 청소년YMCA연합회
- 회장 : 지종해 (마산청소년YMCA 해달)
- 부회장 : 권여진(대구청소년YMCA 죽암)
▲ 중부지역 청소년YMCA연합회
- 회장 : 김창숙 (이천청소년YMCA연합회장, 수시아)
- 부회장 : 원인재 (용인청소년YMCA 그루터기)


●2008 청소년YMCA전국대표자회 총회

이어진 청소년YMCA전국대표자회 총회에서는 △청소년YMCA전국대표자회 회의보고 △대선참여운동 △2007 서부/영남/중부지역 청소년YMCA 하령회 “공동체가 만드는 평화”보고 △한국YMCA통일자전거 보내기 모금운동 및 동티모르 커피판매 보고 △ APAY 17th(General Assembly) 및 청년대회참가보고 △동티모르 워크캠프 참가에 따른 활동 보고를 진행하였다.

●2008 청소년YMCA 전국과제 논의 및 결의
2008년 청소년YMCA의 전국과제를 제안하기 위한 권역별 토론을 진행 하였다. 권역별 토론에서는 다음의 내용이 제안되었다.

△ 서부지역 청소년YMCA연합회
① 15대의제에 관련된 의견
- 대학입시관련 서명운동을 하자
- 학생회 법제화를 위한, 학생회에 대한 인식을 심어줄 캠페인을 하자
- 18세 참정권 보장운동을 하자.
- 학생회가 학교내에서 따로 분리된 인권으로 확립 될 수 있는 활동을 하자.
- 학생화 선생님의 사이가 완화 될 수 있는 활동을 하자.
- 어른들이 청소년을 무시하는 것을 없애기 위해 대화를 활발히 하자.
② 모금운동
- 지역마다 바자회를 통하여 불우이웃돕기를 하자.
- 국외뿐만아니라 국내에 어려운이들을 돕기위한 활동을 하자.
- 교복물려주기 운동을 하자
- 결식아동뿐만 아니라 다른 도움을 필요로하는 사람들을 위한 모금 활동도 하자.
③ 기타의견
- 영어공교육에 대한 대책마련 활동을 하자.
- 또래지도자 활동등을 통해서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돕자.
- 실현가능한 활동을 하자.
- 지역 네트워크를 통해 한번에 지역붐을 일으키자.
- 사각지대에 있는 청소년들을 위한 활동을 하자.
- 청소년간의 교류활동이 활발해질 수 있는 기관이 늘었으면 좋겠다.


△ 영남지역 청소년YMCA연합회
① 15대 청소년평화의제의 실천을 위해 노력하자
② YMCA뿐만아니라 다른 시민,청소년 단체와의 교류를 통해서 활동의 전문성을 키우자.
③ 국내외 평화운동을 하되, 국내쪽으로 무게를 두며 깊이 있고 다방면으로 지속해서 활동하자.
④ YMCA의 홍보와 함께 청소년에 대한 편견을 없애자.


△ 중부지역 청소년YMCA연합회
①15대 의제를 각 지역 동아리 활동을 통해 실천운동 하는 것(UCC제작, 캠페인 등)
②청소년축제(식생활기본권 확보, 청소년 성보호법 강화, 15대 의제 홍보, 동티모르 커피판매 등을 내용으로)의 진행
③청소년 나눔장터, 녹색가게 운영
④청소년단체(청소년위원회 등)와 연대하여 성인들과 함께 하는 토론, 면담의 자리 마련(학생회 법제화를 위한 학생/교사/학부모 토론회 등)

청소년YMCA전국대표자회는 권역별 제안을 바탕으로 2008년에 전국의 회원들이 공통으로 실천하기 위한 전국과제를 토론하였으며, 다양한 제안 중에서 실천이 지속가능하고, 청소년의 삶과 연관된 것을 선정하였다.

전국 실천과제로는


①“15대 청소년 평화의제”를 각 지역 동아리활동을 살려 창조적으로 실천하는 것

②지속적인 동티모르 커피판매를 통한 모금운동

③ YMCA의사결정과정에 청소년이 책임감을 갖고 참여하기 위한 15세 총회원권 통과캠페인 등을 결의하였다.

이번 동령회에 참여한 전국 청소년YMCA 회원대표들은 ‘평화를 이루려는 청소년들의 꿈을 향한 한걸음’을 위해 논의한 실천과제를 자신의 지역사회에서 청소년들과 함께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진행해 나갈 것을 다짐했으며, 구체적인 실천내용은 청소년YMCA전국대표자회 LT 및 각 권역연합회 회의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성명서-'한미FTA 비준안 날치기 통과-한국YMCA전국연맹의 입장'
4대강 개발저지 YMCA경기도협의회의 반대 성명서